자유학교 물꼬옥영경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북토크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 2020년 8월 22(흙날낮 1

- 곳: 코뿔소 책방(경기 김포시 김포한강11로 438번길 123 상가동 109호)

흐름: 첫째마당 저자강연(60)

         둘째마당 저자와의 대화(30)

- 뉘: 열다섯(선착순)

- 문의: 010.7744.5427(코뿔소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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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2920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39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461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393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3808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49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56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45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69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2910
803 [1.21~25] 전화 연결 어렵습니다 물꼬 2017-01-21 1329
802 [10.18] 다섯 번째 ‘섬모임’ file [1] 물꼬 2014-09-30 1336
801 6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6-06-12 1336
800 이레 동안 단식수행 들어갑니다 물꼬 2014-03-05 1340
799 2013 물꼬 가을빛(사진/ 소병선 님) 물꼬 2013-11-22 1341
798 [2022.8.7.~12] 2022학년도 여름 계자(170계자/초등) 물꼬 2022-07-04 1342
797 [10.24~25] 10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10-03 1345
796 [10/16] 2013 인문정신문화 포럼 - 인문학 운동의 현재와 미래 [1] 물꼬 2013-10-07 1347
795 2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7-01-26 1347
794 160 계자 마감 물꼬 2015-07-29 1351
793 단식수행 말입니다... 물꼬 2014-10-31 1353
792 2014 겨울 청소년계자 마감! 물꼬 2014-12-24 1353
791 [4.21~23] 4월 빈들모임 물꼬 2023-03-20 1358
790 [7.10~20] 가마솥방 바닥 공사 물꼬 2014-07-14 1359
789 [~1.31] 토굴 수행 물꼬 2015-01-22 1359
788 163 계자 영동역 일정 변경 물꼬 2017-01-05 1361
787 [2.8~13] 2014학년도(~2015.2.28) 마지막 위탁교육 물꼬 2015-01-22 1362
786 겨울에는, 어른계자는 쉬어갑니다. 물꼬 2015-11-13 1362
785 “예술명상” - 제도학교 지원수업 물꼬 2017-03-31 1366
784 6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5-06-10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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