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11.흙날.

조회 수 308 추천 수 0 2020.08.13 03:31:49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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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4 계자 열 사흘째 1월 17일 흙날 옥영경 2004-01-28 1792
6433 영동 봄길 나흘째, 2월 28일 옥영경 2004-02-29 1790
6432 계자 아홉쨋날 1월 13일 불날 옥영경 2004-01-15 1790
6431 2006.5.26.쇠날. 가끔 해 구름에 가리우고 / 백두대간 15소구간 옥영경 2006-05-27 1787
6430 39 계자 여드레째 2월 2일 옥영경 2004-02-03 1783
6429 계자 39 열 하루째 2월 5일 옥영경 2004-02-07 1782
6428 39 계자 첫날 1월 26일 달날 옥영경 2004-01-29 1781
6427 해맞이 타종식 옥영경 2004-01-01 1781
6426 5월 13일 류기락샘 귀국 옥영경 2004-05-21 1778
6425 123 계자 닷샛날, 2008. 1.10.나무날. 맑음 / 달못 옥영경 2008-01-17 1777
6424 2004년 4월 5일주 옥영경 2004-04-13 1774
6423 상촌면단위 모임 진출, 2월 21일 옥영경 2004-02-24 1773
6422 5월 26일, 부처님 오신 날 옥영경 2004-05-31 1770
6421 영동 봄길 이틀째, 2월 26일 옥영경 2004-02-28 1769
6420 물꼬의 어버이날, 5월 8일 옥영경 2004-05-12 1765
6419 징검다리, 3월 9일 달날 옥영경 2004-03-14 1764
6418 122 계자 나흗날, 2008. 1. 2.물날. 맑음 옥영경 2008-01-06 1760
6417 2007.12.29.흙날. 그예 눈 뿌렸네 / 122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8-01-01 1759
6416 122 계자 닷샛날, 2008. 1. 3.나무날. 맑음 / 까치산 옥영경 2008-01-07 1758
6415 39 계자 이레째 2월 1일 옥영경 2004-02-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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