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12.해날. 정오부터 비

조회 수 334 추천 수 0 2020.08.13 03:33:37
옥영경 *.167.195.218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8352&act=trackback&key=e9b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338 2019.11.12.불날. 맑음 옥영경 2019-12-31 519
1337 2023.12. 4.달날. 옅은 해 / ‘삼거리집’ 옥영경 2023-12-13 518
1336 2021. 1.29.쇠날. 맑음, 그리고 밤눈 옥영경 2021-02-13 518
1335 2020. 2.10.달날. 대체로 맑음 옥영경 2020-03-06 517
1334 2022. 6.20. 달날. 먹구름 한 덩이 옥영경 2022-07-09 516
1333 2019.11.20.물날. 맑음 / 서울 북토크: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옥영경 2020-01-09 516
1332 2019.11. 7.나무날. 오후 흐림 / 내가 내가 되는 용기! 옥영경 2019-12-29 516
1331 2019. 9.30.달날. 맑음 / 어머니는 남는다 옥영경 2019-11-22 516
1330 2023. 9.28.나무날. 해나왔다 흐려가다 옥영경 2023-10-07 515
1329 2019.11. 4.달날. 맑음 옥영경 2019-12-27 515
1328 173계자 닷샛날, 2024. 1.11.나무날. 맑음 / 바람산 옥영경 2024-01-14 514
1327 2023.10.18.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30 513
1326 2022. 1.22.흙날. 흐리다 한 방울 비 지난 저녁 / 페미니즘을 말하는 책 두 권 옥영경 2022-01-30 513
1325 2021. 1.22.(쇠날)~23.(흙날) 봄날 같은 / 1박2일 ‘더하기 계자’ 옥영경 2021-02-11 513
1324 2020. 3.11.물날. 갬 옥영경 2020-04-12 513
1323 2023. 1. 7.흙날. 맑음 / 171계자 샘들 미리모임 옥영경 2023-01-09 512
1322 2019.11. 5.불날. 맑음 옥영경 2019-12-28 512
1321 2024. 4. 1.달날. 맑음 옥영경 2024-04-21 511
1320 2023.10.19.나무날. 밤 비 옥영경 2023-10-30 511
1319 2019.10.18.쇠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19-12-05 51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