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15. 오후 갬

조회 수 315 추천 수 0 2020.08.13 03:36:00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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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54 119 계자 사흗날, 2007. 7.31.불날. 맑음 옥영경 2007-08-06 1269
5353 2007. 3.27.불날. 정오께 짙은 구름 들더니 빗방울 옥영경 2007-04-09 1269
5352 2007. 1. 6.흙날. 눈, 눈 / 116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1-10 1269
5351 2005.12.30.쇠날.맑음 / 우리들의 어머니 옥영경 2006-01-02 1269
5350 3월 11일 쇠날 살짜기 오는 비 옥영경 2005-03-13 1269
5349 1월 22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1-25 1269
5348 2019. 4.18.나무날. 조금 흐린 오후 / 그대에게 옥영경 2019-05-12 1268
5347 예비중 계자 닫는 날, 2011. 2.27.해날. 비 옥영경 2011-03-07 1268
5346 2007.10.11.나무날. 개운치 않은 하늘 옥영경 2007-10-17 1268
5345 2007. 4. 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268
5344 2006. 9.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9-25 1268
5343 12월 25일,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셋 옥영경 2005-01-02 1268
5342 159 계자 나흗날, 2015. 1. 7.물날. 맑음 옥영경 2015-01-13 1267
5341 2011. 5.12.나무날. 빗방울, 황사, 바람 / 밤낚시 옥영경 2011-05-23 1267
5340 2009. 2.16.달날. 다시 얼고 고래바람 옥영경 2009-03-07 1267
5339 2006.12.23.흙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67
5338 2006.5.8.달날. 흐림 옥영경 2006-05-11 1267
5337 7월 28일 나무날 비 옥영경 2005-08-01 1267
5336 9월 6일 달날, 포도 다 팔았지요 옥영경 2004-09-16 1267
5335 2011년 11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옥영경 2011-12-05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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