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15. 오후 갬

조회 수 326 추천 수 0 2020.08.13 03:36:00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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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54 2012. 2. 5.해날. 흐리다 맑다 / '발해 1300호' 14주기 추모제 옥영경 2012-02-17 1280
5353 2008.10.14.불날. 맑음 옥영경 2008-10-26 1280
5352 2008. 1.26-7.흙-해날. 맑음 옥영경 2008-02-22 1280
5351 2006. 6. 6.물날. 마른 비 지나고 바람 지나고 옥영경 2007-06-22 1280
5350 2005.10.17.달날.맑음 / 내 삶을 담은 낱말 옥영경 2005-10-19 1280
5349 6월 11일 흙날 아무 일 없던 듯한 하늘 옥영경 2005-06-17 1280
5348 5월 15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5-20 1280
5347 2008.12. 1.달날. 맑음 옥영경 2008-12-21 1279
5346 2007.10.11.나무날. 개운치 않은 하늘 옥영경 2007-10-17 1279
5345 2007. 8.29.물날. 비 옥영경 2007-09-21 1279
5344 2007. 5.27.해날. 여름더위 옥영경 2007-06-15 1279
5343 2006.10. 4.물날. 맑음 / 이동철샘이 보내오신 상자 옥영경 2006-10-10 1279
5342 7월 28일 나무날 비 옥영경 2005-08-01 1279
5341 2월 11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79
5340 9월 26일 해날 흐림, 집짐승들의 밥상 옥영경 2004-09-28 1279
5339 2011. 4.19.불날. 갬 옥영경 2011-04-28 1278
5338 2009. 4. 8.물날. 여름 같은 봄 하루 옥영경 2009-04-14 1278
5337 2008. 3.13.나무날. 한밤중 비 옥영경 2008-03-30 1278
5336 2005.11.24.나무날.맑음 / 샹들리에 옥영경 2005-11-25 1278
5335 3월 17일 나무날 비내리다 갬 옥영경 2005-03-21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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