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16.나무날.

조회 수 311 추천 수 0 2020.08.13 03:36:35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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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2 4월 27일 물날 벌써 뙤약볕 옥영경 2005-04-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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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8 8월 21-9일, 공동체 식구들의 여행 옥영경 2004-08-25 1697
6387 2007.11. 5.달날. 오후, 고개 숙인 볕 옥영경 2007-11-13 1696
6386 96 계자 네쨋날, 8월 5일 나무날 옥영경 2004-08-09 1694
6385 2007.11.21.물날. 새벽 눈비 옥영경 2007-12-01 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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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3 4월 22일 나무날, 봄에 떠나는 곰사냥 옥영경 2004-05-03 1687
6382 12월 6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4-12-10 1680
6381 12월 18-9일, 뒤집힌 건물 안들 옥영경 2004-12-22 1679
6380 2005년 1월 1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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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8 2007. 3. 2.쇠날. 비 옥영경 2007-03-10 1675
6377 12월 2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4-12-03 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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