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17.쇠날.

조회 수 314 추천 수 0 2020.08.13 03:36:59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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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54 9월 16일 나무날 비오다 갬 옥영경 2004-09-21 1272
5353 2015. 8.13.나무날. 소나기 지나고 옥영경 2015-09-03 1271
5352 2008. 6. 9.달날. 맑음 옥영경 2008-07-02 1271
5351 119 계자 사흗날, 2007. 7.31.불날. 맑음 옥영경 2007-08-06 1271
5350 2007. 3.27.불날. 정오께 짙은 구름 들더니 빗방울 옥영경 2007-04-09 1271
5349 2007. 4. 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270
5348 2006.12.23.흙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70
5347 2006. 9.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9-25 1270
5346 7월 23일, 집으로 옥영경 2004-08-05 1270
5345 2011. 4.19.불날. 갬 옥영경 2011-04-28 1269
5344 2011. 1.15.흙날. 또 눈 내린 새벽, 그리고 갠 아침 옥영경 2011-01-18 1269
5343 2007. 9.21.쇠날. 갬 옥영경 2007-10-05 1269
5342 2007. 6.11.달날. 벌써 여름 한가운데 옥영경 2007-06-26 1269
5341 2006.5.8.달날. 흐림 옥영경 2006-05-11 1269
5340 1월 22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1-25 1269
5339 12월 25일,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셋 옥영경 2005-01-02 1269
5338 11월 28일 해날 맑음, 학교 안내하는 날 옥영경 2004-12-03 1269
5337 예비중 계자 닫는 날, 2011. 2.27.해날. 비 옥영경 2011-03-07 1268
5336 2009. 2.16.달날. 다시 얼고 고래바람 옥영경 2009-03-07 1268
5335 126 계자 닫는 날, 2008. 8. 8.쇠날. 맑음 옥영경 2008-08-24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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