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18.흙날. 흐림

조회 수 312 추천 수 0 2020.08.13 03:37:32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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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54 2007. 4. 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263
5353 2007. 1. 6.흙날. 눈, 눈 / 116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1-10 1263
5352 3월 11일 쇠날 살짜기 오는 비 옥영경 2005-03-13 1263
5351 9월 16일 나무날 비오다 갬 옥영경 2004-09-21 1263
5350 9월 9일 나무날 먹구름 있으나 맑다고 할 만한 옥영경 2004-09-17 1263
5349 2011.11. 5.흙날. 젖은 있는 땅 옥영경 2011-11-17 1262
5348 11월 빈들 여는 날, 2010.11.26.쇠날. 맑음 옥영경 2010-12-12 1262
5347 119 계자 사흗날, 2007. 7.31.불날. 맑음 옥영경 2007-08-06 1262
5346 2007. 4.11.물날. 맑음 옥영경 2007-04-20 1262
5345 2007. 3.27.불날. 정오께 짙은 구름 들더니 빗방울 옥영경 2007-04-09 1262
5344 7월 28일 나무날 비 옥영경 2005-08-01 1262
5343 3월 29일 불날 어깨에 기분 좋게 내려앉는 햇살 옥영경 2005-04-02 1262
5342 11월 28일 해날 맑음, 학교 안내하는 날 옥영경 2004-12-03 1262
5341 9월 14일 불날 흐림 옥영경 2004-09-21 1262
5340 2009. 1.31.흙날. 맑음 옥영경 2009-02-06 1261
5339 2007.10.11.나무날. 개운치 않은 하늘 옥영경 2007-10-17 1261
5338 2007. 9.28.쇠날. 맑음 옥영경 2007-10-09 1261
5337 2007. 6. 5.불날. 맑음 옥영경 2007-06-22 1261
5336 2005.12.30.쇠날.맑음 / 우리들의 어머니 옥영경 2006-01-02 1261
5335 2005.12.22.나무날.밤새 눈 내린 뒤 맑은 아침 / "너나 잘하세요." 옥영경 2005-12-26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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