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18.흙날. 흐림

조회 수 335 추천 수 0 2020.08.13 03:37:32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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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8 2008. 6. 9.달날. 맑음 옥영경 2008-07-02 1286
5357 2008. 3.13.나무날. 한밤중 비 옥영경 2008-03-30 1286
5356 2007. 8.29.물날. 비 옥영경 2007-09-21 1286
5355 12월 16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4-12-22 1286
5354 11월 9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1-22 1286
5353 2010.12. 2.나무날. 야삼경 화풍이 분다 / 김장 첫날 옥영경 2010-12-22 1285
5352 2008. 1.26-7.흙-해날. 맑음 옥영경 2008-02-22 1285
5351 2006. 6. 6.물날. 마른 비 지나고 바람 지나고 옥영경 2007-06-22 1285
5350 2006.11.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11-03 1285
5349 12월 27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285
5348 10월 17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4-10-28 1285
5347 153 계자 나흗날, 2012. 8. 1.물날. 옅은 구름 지나고 옥영경 2012-08-03 1284
5346 2007. 2.26.달날. 맑음 옥영경 2007-03-06 1284
5345 2006.5.8.달날. 흐림 옥영경 2006-05-11 1284
5344 2005.10.17.달날.맑음 / 내 삶을 담은 낱말 옥영경 2005-10-19 1284
5343 7월 26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5-08-01 1284
5342 2009. 4. 8.물날. 여름 같은 봄 하루 옥영경 2009-04-14 1283
5341 3월 빈들 여는 날, 2009. 3.20.쇠날. 맑음 / 춘분 옥영경 2009-03-29 1283
5340 2008.11.27.나무날. 비 옥영경 2008-12-21 1283
5339 2008.10.16.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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