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19.해날. 반짝 해, 흐림

조회 수 314 추천 수 0 2020.08.13 03:38:07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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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3 2005.9.30.쇠날. 흐리다 부슬비 옥영경 2005-10-01 1271
5352 9월 16일 나무날 비오다 갬 옥영경 2004-09-21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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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0 2006. 9.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9-25 1270
5349 3월 11일 쇠날 살짜기 오는 비 옥영경 2005-03-13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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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6 2011. 1.15.흙날. 또 눈 내린 새벽, 그리고 갠 아침 옥영경 2011-01-18 1269
5345 2007. 9.21.쇠날. 갬 옥영경 2007-10-05 1269
5344 2006.5.8.달날. 흐림 옥영경 2006-05-11 1269
5343 1월 22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1-25 1269
5342 예비중 계자 닫는 날, 2011. 2.27.해날. 비 옥영경 2011-03-07 1268
5341 2009. 2.16.달날. 다시 얼고 고래바람 옥영경 2009-03-07 1268
5340 2007.10.26.쇠날. 맑음 옥영경 2007-11-06 1268
5339 2007. 4.11.물날. 맑음 옥영경 2007-04-20 1268
5338 2006.12.23.흙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68
5337 2005.12.22.나무날.밤새 눈 내린 뒤 맑은 아침 / "너나 잘하세요." 옥영경 2005-12-26 1268
5336 7월 28일 나무날 비 옥영경 2005-08-01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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