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19.해날. 반짝 해, 흐림

조회 수 330 추천 수 0 2020.08.13 03:38:07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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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7 5월 4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5-08 1279
5346 2월 11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79
5345 2011. 4.19.불날. 갬 옥영경 2011-04-28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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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3 2008.12. 1.달날. 맑음 옥영경 2008-12-21 1278
5342 2008. 1.26-7.흙-해날. 맑음 옥영경 2008-02-22 1278
5341 2005.11.24.나무날.맑음 / 샹들리에 옥영경 2005-11-25 1278
5340 3월 17일 나무날 비내리다 갬 옥영경 2005-03-21 1278
5339 9월 26일 해날 흐림, 집짐승들의 밥상 옥영경 2004-09-28 1278
5338 2011. 4.18.달날. 비 옥영경 2011-04-28 1277
5337 2009.11.28.흙날. 날 푹하다 / 김장 이틀째 옥영경 2009-12-06 1277
5336 2009. 4. 8.물날. 여름 같은 봄 하루 옥영경 2009-04-14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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