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20.달날.

조회 수 321 추천 수 0 2020.08.13 03:38:46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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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3 11월 3일 물날 쪼금 흐림 옥영경 2004-11-13 1902
6452 8월 5-8일 이은영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10 1899
6451 97 계자 네쨋날, 8월 12일 나무날 옥영경 2004-08-14 1897
6450 9월 16일, 바깥샘 도재모샘과 오태석샘 옥영경 2004-09-21 1896
6449 39 계자 열흘째 2월 4일 옥영경 2004-02-05 1883
6448 박득현님 옥영경 2004-01-06 1869
6447 해맞이 타종식 옥영경 2004-01-01 1859
6446 계자 여덟쨋날 1월 12일 달날 옥영경 2004-01-13 1858
6445 9월 26-8일, 방문자 권호정님 옥영경 2004-09-28 1850
6444 3월 21-2일 주말 옥영경 2004-03-24 1846
6443 학교 문 여는 날 무대 오르실 분들 옥영경 2004-03-24 1845
6442 97 계자 닷새째, 8월 13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4-08-15 1839
6441 가족 들살이 하다 옥영경 2004-02-20 1834
6440 2월 28-9일 : 영화 보다 옥영경 2004-03-04 1833
6439 5월 5일, 우리들의 어린이날 옥영경 2004-05-07 1829
6438 2015 여름, 160 계자(8.2~7) 갈무리글 옥영경 2015-08-13 1827
6437 2007.12.14.쇠날. 맑음 /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 옥영경 2007-12-29 1822
6436 새해, 앉은 자리가 아랫목 같으소서 옥영경 2004-01-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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