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21.불날. 갬

조회 수 323 추천 수 0 2020.08.13 03:39:14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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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4 7월 26일, 성적표(?)를 쓰기 시작하면서 옥영경 2004-07-30 1622
6333 128 계자 이튿날, 2008.12.29.달날. 구름 걷어내며 해가, 그러다 싸락비 옥영경 2009-01-02 1621
6332 6월 23일, 찾아오신 분들 옥영경 2004-07-04 1621
6331 6월 7일 달날, 한국화 옥영경 2004-06-11 1621
6330 2006.11.24.쇠날. 속리산 천황봉 1,058m 옥영경 2006-11-27 1619
6329 6월 23일 나무날 선들대는 바람에 숨통 턴 옥영경 2005-06-26 1617
6328 119 계자 닫는 날, 2007. 8. 3.쇠날. 소나기 옥영경 2007-08-10 1616
6327 146 계자 갈무리글(2011. 8.12.쇠날) 옥영경 2011-08-18 1615
6326 3월 29일 주 옥영경 2004-04-03 1615
6325 1월 28일 쇠날 맑음, 101 계자 다섯째 날 옥영경 2005-01-31 1614
6324 123 계자 여는 날, 2008. 1. 6.해날. 맑음 옥영경 2008-01-10 1613
6323 10월 26-8일, 혜린이의 어머니 옥영경 2004-10-30 1613
6322 98 계자 나흘째, 8월 19일 나무날 잠시 갠 비 옥영경 2004-08-22 1613
6321 한 방송국에서 답사 다녀가다, 2월 20일 옥영경 2004-02-23 1613
6320 4월 8-10일 영경 산오름 옥영경 2004-04-27 1612
6319 111계자 나흘째, 2006.8.3.나무날. 덥다 옥영경 2006-08-07 1611
6318 3월 31일 나무날 대해리도 봄입니다 옥영경 2005-04-02 1611
6317 2022. 4.17.해날. 맑음 / 교실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 옥영경 2022-05-07 1608
6316 12월 9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4-12-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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