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21.불날. 갬

조회 수 334 추천 수 0 2020.08.13 03:39:14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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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58 2009. 1.21.물날. 흐림 옥영경 2009-01-31 1285
5357 2007.10.11.나무날. 개운치 않은 하늘 옥영경 2007-10-17 1285
5356 2006. 6. 6.물날. 마른 비 지나고 바람 지나고 옥영경 2007-06-22 1285
5355 2007. 3.28.물날. 흐리다 비바람 천둥번개 옥영경 2007-04-09 1285
5354 153 계자 나흗날, 2012. 8. 1.물날. 옅은 구름 지나고 옥영경 2012-08-03 1284
5353 2008. 1.26-7.흙-해날. 맑음 옥영경 2008-02-22 1284
5352 2006.11.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11-03 1284
5351 2005.10.17.달날.맑음 / 내 삶을 담은 낱말 옥영경 2005-10-19 1284
5350 7월 26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5-08-01 1284
5349 12월 16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4-12-22 1284
5348 11월 9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1-22 1284
5347 10월 17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4-10-28 1284
5346 2008.10. 6.달날. 갬 옥영경 2008-10-20 1283
5345 2008. 4.2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5-11 1283
5344 2007. 6.11.달날. 벌써 여름 한가운데 옥영경 2007-06-26 1283
5343 2006. 9.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9-25 1283
5342 2006.5.8.달날. 흐림 옥영경 2006-05-11 1283
5341 6월 11일 흙날 아무 일 없던 듯한 하늘 옥영경 2005-06-17 1283
5340 5월 7일 흙날 안개비로 꽉차 오다 맑았네요 옥영경 2005-05-14 1283
5339 5월 4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5-08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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