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23.나무날. 비

조회 수 311 추천 수 0 2020.08.13 03:41:19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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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3 2010. 5. 5.물날. 밤 비 / 사과잼 옥영경 2010-05-23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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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8 9월 6일 달날, 포도 다 팔았지요 옥영경 2004-09-16 1265
5367 2011. 9.28.물날. 흐려가는 밤 옥영경 2011-10-12 1264
5366 2011. 5.12.나무날. 빗방울, 황사, 바람 / 밤낚시 옥영경 2011-05-23 1264
5365 140 계자 사흗날, 2010. 8.10.불날. 이른 새벽 큰비를 시작으로 종일 비 옥영경 2010-08-22 1264
5364 2008. 9. 9.불날. 맑음 옥영경 2008-09-26 1264
5363 2008. 4.27.해날. 맑음 옥영경 2008-05-15 1264
5362 2007. 5.27.해날. 여름더위 옥영경 2007-06-15 1264
5361 2006.10. 4.물날. 맑음 / 이동철샘이 보내오신 상자 옥영경 2006-10-10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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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9 12월 25일,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셋 옥영경 2005-01-02 1264
5358 9월 9일 나무날 먹구름 있으나 맑다고 할 만한 옥영경 2004-09-17 1264
5357 7월 23일, 집으로 옥영경 2004-08-05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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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5 2011.11. 5.흙날. 젖은 있는 땅 옥영경 2011-11-17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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