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74 2015. 8.18.불날. 흐림 옥영경 2015-09-03 1414
673 107 계자, 8월 15-20일, 현민이와 윤세훈과 수민 종화 종하 응준 강우 옥영경 2005-09-08 1415
672 2005.11.25.쇠날.얄궂은 날씨 / 월악산(1097m) 옥영경 2005-11-27 1415
671 109 계자 나흗날, 2006.1.23.달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415
670 117 계자 여는 날, 2007. 1.22.달날. 흐리더니 맑아지다 옥영경 2007-01-24 1415
669 7월 21일, 집에 가기 전 마지막 물날 옥영경 2004-07-28 1416
668 9월 17-19일, 다섯 품앗이샘 옥영경 2004-09-21 1416
667 7월 5일, 매듭공장 그리고 옥영경 2004-07-13 1417
666 9월 15일 물날 갠 듯 하다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4-09-21 1417
665 3월 21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3-21 1417
664 6월 9일 나무날 해거름 좀 흐린 하늘 옥영경 2005-06-12 1417
663 153 계자 나흗날, 2012. 8. 8.물날. 살짝 구름 지난 오전 옥영경 2012-08-10 1417
662 4월 16일 쇠날, 황성원샘 다녀가다 옥영경 2004-04-28 1418
661 7월 7일, 존재들의 삶은 계속된다 옥영경 2004-07-15 1418
660 2008.11. 5.물날. 맑음 옥영경 2008-11-14 1418
659 7월9-11일, 선진, 나윤, 수나, 그리고 용주샘 옥영경 2004-07-20 1419
658 7월 16-20일, 밥알식구 문경민님 머물다 옥영경 2004-07-28 1419
657 2011. 6.20.달날. 폭염주의보 이틀째 옥영경 2011-07-02 1419
656 6월 15일, 야생 사슴과 우렁각시 옥영경 2004-06-19 1420
655 7월 16-18일, 새끼일꾼 일곱 장정들 옥영경 2004-07-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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