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994 2020. 9. 8.불날. 빠른 구름, 아주 가끔 구름 뒤에 선 해 / 사흘 수행 이튿날 옥영경 2020-10-08 377
5993 9월 예술명상 사흘째, 2020. 9.24.나무날. 아주 가끔 구름 조각, 늦은 오후 땅겉만 살짝 적신 비 옥영경 2020-11-12 377
5992 2020.10.16.쇠날. 뿌연 하늘 / 원정 일수행 옥영경 2020-11-22 377
5991 2021. 9.26.해날. 갬 옥영경 2021-11-24 377
5990 2021.11.10.물날. 이슬비 / 부모상담: 은둔형 외톨이 옥영경 2021-12-22 377
5989 2022. 1. 4.불날. 맑음 옥영경 2022-01-12 377
5988 2022. 3. 5.흙날. 맑음 / 경칩 옥영경 2022-04-04 377
5987 2020. 9. 7.달날. 태풍 하이삭 / 사흘 수행 여는 날 옥영경 2020-10-08 378
5986 2020.11.29.해날. 맑음 / 올해도 겨울이 있고, 겨울에는 겨울계자가 있다 옥영경 2020-12-24 378
5985 2020.12.31.나무날. 해 짱짱한 낮, 늦은 오후의 눈발, 그리고 훤한 달 옥영경 2021-01-18 378
5984 2021. 6.16.물날. 흐린 속에 두어 차례 빗방울 옥영경 2021-07-10 378
5983 2020. 6. 1.달날. 맑음, 젖은 아침이었으나 옥영경 2020-08-13 379
5982 2020 여름 청계 닫는 날, 2020. 8. 2.해날. 정오 지나며 소나기 한 차례 옥영경 2020-08-13 379
5981 2020. 8.25.불날. 태풍 바비 옥영경 2020-09-17 379
5980 2020.10.17.흙날. 맑음 / 천천히 걸어간다만 옥영경 2020-11-22 379
5979 2020.11. 8.해날. 흐림 / 일어나라! 옥영경 2020-12-15 379
5978 2021. 3.15.달날. 종일 흐리다 밤비 옥영경 2021-04-22 379
5977 2021. 3.21.해날. 갬 옥영경 2021-04-27 379
5976 2021. 6.21.달날. 맑음 옥영경 2021-07-12 379
5975 2021. 9.29.물날. 흐리다 비 / 덧붙이 공사 보름째 옥영경 2021-11-24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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