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045 108 계자 닷새째, 2006.1.6.쇠날. 꽁꽁 언 대해리 옥영경 2006-01-08 1450
6044 4월 8일 쇠날 뿌옇게 밝네요 옥영경 2005-04-15 1450
6043 7월 1일, 오늘은 무엇으로 고마웠는가 옥영경 2004-07-13 1450
6042 132 계자 닷샛날, 2009. 8. 6.나무날. 마른비에다 소나기 옥영경 2009-08-12 1449
6041 2008. 5.18.해날. 비, 저녁에 굵어지다 옥영경 2008-05-31 1449
6040 108 계자 열 나흗날, 2006.1.15.해날. 달빛 고운 밤 옥영경 2006-01-19 1449
6039 4월 16일 쇠날, 황성원샘 다녀가다 옥영경 2004-04-28 1449
6038 [바르셀로나 통신 8] 2018. 6.24.해날. 맑음 옥영경 2018-07-07 1448
6037 128 계자 사흗날, 2008.12.30.불날. 눈 옥영경 2009-01-07 1448
6036 2011. 6.10.쇠날. 흐림 / 단식 5일째 옥영경 2011-06-18 1447
6035 2011. 3.16.물날. 꽃샘 이틀 옥영경 2011-04-02 1447
6034 2007. 6.18.달날. 맑음 옥영경 2007-06-28 1447
6033 [바르셀로나 통신 5] 2018. 4. 3.불날. 맑음 옥영경 2018-04-06 1446
6032 125 계자 여는 날, 2008. 7.27.해날. 맑음 옥영경 2008-08-01 1446
6031 2007.12.16.해날. 맑음 옥영경 2007-12-31 1446
6030 2007.10.29.달날. 세상 바람이 시작되는 대해리 옥영경 2007-11-09 1446
6029 2007. 9.14.쇠날. 비 / 포도따기 첫날 옥영경 2007-10-01 1446
6028 2006.10.12.나무날. 맑음 / 구미 야은초등 6학년 154명 옥영경 2006-10-13 1446
6027 2008.10.29.물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445
6026 2008.10.13.달날. 맑음 옥영경 2008-10-26 144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