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31.쇠날. 갬

조회 수 335 추천 수 0 2020.08.13 03:47:39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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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74 6월 4일 흙날 흐리다 개다 옥영경 2005-06-06 1286
5373 3월 22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5-03-26 1286
5372 2011. 9. 9.쇠날. 흐림 옥영경 2011-09-18 1285
5371 143 계자 여는 날, 2011. 1. 9.해날. 맑음 옥영경 2011-01-12 1285
5370 2008.10.17.쇠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285
5369 2007. 4. 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285
5368 2005.10.18.불날.안개 자욱한 아침 옥영경 2005-10-20 1285
5367 8월 20-22일, 이동철샘 풍물 나눔장 옥영경 2005-09-09 1285
5366 2010.12. 2.나무날. 야삼경 화풍이 분다 / 김장 첫날 옥영경 2010-12-22 1284
5365 2008. 6. 9.달날. 맑음 옥영경 2008-07-02 1284
5364 2007. 5.27.해날. 여름더위 옥영경 2007-06-15 1284
5363 2006.12. 7.나무날. 비 옥영경 2006-12-11 1284
5362 11월 9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1-22 1284
5361 2006.12.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83
5360 2005.9.30.쇠날. 흐리다 부슬비 옥영경 2005-10-01 1283
5359 5월 7일 흙날 안개비로 꽉차 오다 맑았네요 옥영경 2005-05-14 1283
5358 5월 4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5-08 1283
5357 12월 16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4-12-22 1283
5356 153 계자 나흗날, 2012. 8. 1.물날. 옅은 구름 지나고 옥영경 2012-08-03 1282
5355 2008.12.20-21.흙-해날. 비 추적이다 그치고 이튿날 눈발 옥영경 2008-12-29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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