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 끝났어요~~~

조회 수 886 추천 수 0 2003.10.15 06:47:00
품앗이 세이 *.187.52.150
아...
이제 드디어 교생 끝났습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교생이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렸네요.
행복하게 재미있게 아이들이랑 잘 지냈구요......
담임선생님도 세밀하게 잘 챙겨주시는 좋은 분이셨어요.

물론
할 일들이 산더미여서 잠 못자는 것도 힘들었고,
윗분들 대하는 것도 힘들었지만,
웃을 일 많아서 좋더라구요.

물꼬의 소식지를 이제야 봤습니다.
안산에 친구집에서 교생하는 바람에....

근데, 우리 새끼일꾼들의 평가글이 하나도 없네요.
평가글을 다 빼고 소식지를 내기로 하셨나요????
교생때문에 평가글도 못내고,,, 죄송해요.

겨울 계자를 한달동안 하신다구요!!!!
멋져요~~

암튼, 이제는 7학점 듣는 널널한 학생이니,
조만간 꼭 영동 놀러 아니 일하러^^ 갈게요.

품앗이승희^^

2003.10.15 00:00:00
*.155.246.137

세이샘~ 교생 잘 하고 돌아왔군요~ ^^
근데, 제발 전화 좀 받으시오~~~ ㅇ>.<ㅇ
나 이제 과외 그만둬서 주말에 영동갈 수 있다네~ 우후후후~ 같이가세~~
근데 왜 우리집엔 소식지 안올까? (.. )a

신상범

2003.10.15 00:00:00
*.155.246.137

왜냐, 물꼬 여름을 같이 한 했으니 안 갔지요. 승희샘~~

삐진 품앗이

2003.10.16 00:00:00
*.155.246.137

그래두 주세요~~~~~~~~~~~~~~~~~~
치사해요...ㅠ.ㅠ

냉정한 두레

2003.10.16 00:00:00
*.155.246.137

안돼요!

꼬리내린 품앗이

2003.10.16 00:00:00
*.155.246.137

치!치!치!
여름에 영동못간것도 서러운데 이럴수있는거에요?! >.<
다음주에 세이랑 영동갈거에요!
그 때 보죠머...보여주세요...ㅡㅡ;

무열군.

2003.10.17 00:00:00
*.155.246.137

품앗이와 두레가 이렇게 종류가 많았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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