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588 추천 수 0 2020.08.15 12:37:45

 어제 도착하자마자 잠을 자서 오늘 정신차려 씁니다. 경험한 계자중 제일 작았지만

아이들과 선생님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좋은기운 받아갈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계자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꼬

2020.08.16 00:36:57
*.39.150.212

현진 형님이 같이 해서 더 멋진 계자였다, 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계자였습니다.

새끼일꾼이 없는 계자라고 정하고도 내심 서운함이 크더니

그렇게 갑작스런 연락에 올 상황이 되어서도 우리들의 운은 좋았군요.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교대를 갈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서도 아주 기뻤습니다!

성공하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534
5558 잘 도착했습니다! [1] 김현진 2016-12-25 1338
5557 잘 도착했어요ㅎㅎ [1] 휘령 2016-10-23 1501
5556 무열샘의 혼례 소식[10.23] 물꼬 2016-10-16 1737
5555 162 계자를 함께하신 모든 샘들과 친구들에게 [5] 산들바람 2016-08-18 1898
5554 잘 도착했습니다. [3] 오소연 2016-08-17 1705
5553 늦어서 죄송해요!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4] 문정환 2016-08-17 1719
5552 잘 도착했습니다 [2] 도영 2016-08-16 1641
5551 잘 도착했습니다 [4] 여원엄마 2016-08-15 2568
5550 잘 도착했습니다! [3] 옥지혜 2016-08-14 2665
5549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2771
5548 잘 도착했습니다~ [3] 권해찬 2016-08-14 3010
5547 잘 도착했습니다!!!~~ [3] 장화목 2016-08-14 2526
5546 잘 도착했습니다. [3] 벌레 2016-08-14 3021
5545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178
5544 잘 도착했습니다 [3] 인영 2016-08-14 2368
5543 도착했습니다 [3] 김민혜 2016-08-14 3674
5542 잘 도착했습니다~! [3] 설경민 2016-08-13 2572
5541 잘 도착했습니다 [3] 최예경 2016-08-13 2188
5540 잘 도착했습니다^^ [3] 김예지 2016-08-13 2085
5539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26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