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475 추천 수 0 2020.08.15 12:37:45

 어제 도착하자마자 잠을 자서 오늘 정신차려 씁니다. 경험한 계자중 제일 작았지만

아이들과 선생님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좋은기운 받아갈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계자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꼬

2020.08.16 00:36:57
*.39.150.212

현진 형님이 같이 해서 더 멋진 계자였다, 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계자였습니다.

새끼일꾼이 없는 계자라고 정하고도 내심 서운함이 크더니

그렇게 갑작스런 연락에 올 상황이 되어서도 우리들의 운은 좋았군요.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교대를 갈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서도 아주 기뻤습니다!

성공하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437
178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56
177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176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6
175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6
174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옥영경 2003-05-23 856
173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6
172 수진입니다... 안양수진이 2002-04-01 856
171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854
170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민우비누 2003-02-10 854
169 홈페이지 이사하다가 흘린 물건 [1] 채은규경 2004-05-24 852
168 방과후 공부 시작했습니다. 김희정 2003-04-01 852
167 불법선거현장(?) file 도형빠 2004-04-26 851
166 으아아-정말 오랜만-_- [3] 수진-_- 2003-05-03 851
165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신상범 2003-03-16 851
164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843
163 계절학교 빈자리생기면 연락주세요 [1] 세호,지호엄마 2003-07-01 840
162 어쩌지요... 김희정 2002-07-18 840
161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839
160 공연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10-09 836
159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