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696 추천 수 0 2020.08.15 14:25:18
문정환 *.0.141.154
친구네 들렀다가 방금 광주 본가로 도착했습니다!
'함께'의 가치를 많이 깨달은 계자였습니다.
고생한 쌤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부족하지만 다들 밥 맛있게 드셔주어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8467&act=trackback&key=506
목록

물꼬

2020.08.16 00:59:07
*.39.150.212

정환샘,

무어라 다 말을 할 거나...

다리는 좀 풀리셨을라나요.

밥도 밥이고 미리 들어와서부터 마지막 수송작전까지,

엄청난 일정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물꼬는 참말 일이 많습니다.

늦게까지 가마솥방 구석구석을 닦고 나왔는데,

자정 지나면서까지 1시간이 넘는 상담도 이어졌군요.

에고, 계자 기록을 이어가야 하는디 :)


정환샘으로 166 계자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걸 누렸는지

오래 오래 빛날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875
5598 잘 도착했습니다~ [2] 휘향 2017-06-26 2241
5597 잘 도착했습니다! [3] 진주 2017-06-26 2551
5596 벌써 월요일! file [4] 서현 2017-06-26 2394
5595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7-06-26 2175
5594 잘도착했습니다~~ [5] 수연 2017-06-26 2251
5593 잘 도착했어요 ~ [5] 현택 2017-06-26 2169
5592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6] 휘령 2017-06-25 2090
5591 6월 15일 나무날의 물꼬 - 촬영/김화자 교장선생님 imagefile 물꼬 2017-06-16 2157
5590 [피스캠프] 2017년 여름 태국/유럽 시즌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6-08 4010
5589 연어의 날 관련 두 가지 알려드릴 사항. 연규 2017-05-30 2188
5588 5월 18일 [1] 수범마마 2017-05-18 1999
5587 마르디 히말 트레킹기 옥영경 2017-05-02 1976
5586 봄이 오는 대해리에서. [3] 연규 2017-04-12 5169
5585 Podjęła Murzynką Mora, igysiquc 2017-02-27 4450
5584 Zarabianie ydamem 2017-01-27 4946
5583 안녕하세요 [4] 윤혜정 2017-01-26 2194
5582 드디어 뜨거운 물로 씻었습니다! [3] 윤호 2017-01-15 2048
5581 잘도착했습니다!! [5] 설경민 2017-01-14 1749
5580 청주에 도착했어요! [10] 김민혜 2017-01-14 1895
5579 도착! [7] 최예경 2017-01-13 178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