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048 추천 수 0 2020.08.15 14:40:02
오자마자 짐만 후다닥 풀고 기절하듯이 잤습니다.. 일어나자마자 글 남겨요! 참 좋았던 계자였습니다. 작은 규모였지만 열심히 움직여야 했던 쌤들, 활기차고 예뻤던 아이들, 전체를 보며 계자를 꾸렸던 옥쌤까지 모두 기억에 남네요. 아이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적은 인원이었던 덕에 아이들 한명한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0.08.16 01:02:55
*.39.150.212

수연샘이랑 한층 더 좁아진 거리였달까요,

함께 보내서 고맙습니다.

샘의 피아노로 서연이 노래도 더 풍성했던.

다시 보는 날이 가깝길.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687
24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5869
239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886
238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896
237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363
236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7171
235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902
234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727
233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6163
232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3016
231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513
230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8073
229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5053
228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516
227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706
226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355
225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4331
224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293
223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4162
222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5616
221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97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