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두레 4명...! 든든하네요^^
조회 수
996
추천 수
0
2003.11.02 11:23:00
품앗이승희^^
*.211.68.13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941
엊저녁부터 물꼬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하며 알립니다를 살핍니다..
두레가 4명이라고? 오타났군..했는데..^^;;;
'강..영..선..'
누군지 몰랐습니다..^^;
무지샘은 필명이었던가 봐요?
예님엄마, 강무지샘, 강영선샘...이름이 많습니다..^^;
예상 못한 바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져 내심 놀랐습니다..^^
두레 4명! 참 좋습니다! 든든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941&act=trackback&key=970
목록
수정
삭제
무지강
2003.11.02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두레일꾼 강무집입니다.^^
물꼬에 다시 왔습니다. 여행전, 점검차.
정리 했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통일된 이름으로.....^^#
아, 예님이가 승희샘을 기억하고 있더군요. 명진샘도....보조교사 였다고 했는데, 그 전에 인사 드리지 못했습니다.
언제.,.,한번 또 뵙겠죠?
댓글
수정
삭제
조인영
2003.11.17 00:00:00
*.155.246.137
무지샘, 신영철샘이 누구에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603
4578
멀쩡히 잘 도착했습니다.
[6]
도언
2010-02-22
877
4577
저도 나름 잘 도착했습니다..
[6]
희중
2010-02-21
875
4576
도착햇듬
[6]
김경철
2010-02-21
1204
4575
잘~!도착했어요
[6]
연규
2010-02-21
869
4574
도착했습니다!
[6]
태우
2010-02-21
879
4573
도착했어요~!
[7]
김수현
2010-02-21
875
4572
제1회시험 노인심리상담사 자료 무료제공
좋은자료
2010-02-21
1019
4571
옥쌤!
[1]
태우
2010-02-16
2
4570
전은숙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2-15
890
4569
종교적 전통과 대안교육5_동학 워크숍에 초대합니다^^
미래연
2010-02-04
885
4568
[공정여행] 차마고도를 따라서 떠나는 착한여행!!
fairtrip
2010-02-01
1072
4567
옥쌤...
[2]
김자누&김해온
2010-01-29
2
4566
[답글]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메일 보내시면 문자한번주세요.
임성균
2010-01-29
869
4565
옥쌤!여기다시한번만봐주세요!다른질문추가했어요
[8]
경이
2010-01-28
6
4564
옥샘!!!!!
[2]
희중샘
2010-01-28
6
4563
겨울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과 함께 떠나는 청소년다함께 진보캠프 물구나무
[1]
청소년다함께
2010-01-28
1036
4562
아아..
[3]
지윤
2010-01-28
912
4561
혼례소식-안보배
[7]
물꼬
2010-01-27
1227
4560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1]
은평씨앗학교
2010-01-26
873
4559
【무료책자증정】보육교사,사회복지사,공인중개사,직업상담사,주택관리사,결혼상담사,노인상담사,농산물,도로교통,영어회화
좋은자료
2010-01-26
115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물꼬에 다시 왔습니다. 여행전, 점검차.
정리 했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통일된 이름으로.....^^#
아, 예님이가 승희샘을 기억하고 있더군요. 명진샘도....보조교사 였다고 했는데, 그 전에 인사 드리지 못했습니다.
언제.,.,한번 또 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