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795 추천 수 0 2020.12.29 22:47:36
늦게나마 글 남깁니다.
작은 규모에서 알찬 계자 좋았습니다.

물꼬

2020.12.31 14:29:52
*.39.158.75

알차다... 정말 그랬네요.

그야말로 알찬 밤톨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청계맞이로 준비해준, 달골 햇발동 거실의 성탄데코는

너무나 멎졌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더 신난 시간이었군요.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428
5740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73
5739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73
5738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73
5737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73
5736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73
5735 상범샘 [2] 진아 2003-11-10 873
5734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873
5733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73
5732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74
5731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74
5730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874
5729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874
5728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이민수 2003-09-19 874
5727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874
5726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74
5725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74
5724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874
5723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장선진 2004-09-22 874
5722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75
5721 6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8 87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