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866 추천 수 0 2020.12.29 22:47:36
늦게나마 글 남깁니다.
작은 규모에서 알찬 계자 좋았습니다.

물꼬

2020.12.31 14:29:52
*.39.158.75

알차다... 정말 그랬네요.

그야말로 알찬 밤톨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청계맞이로 준비해준, 달골 햇발동 거실의 성탄데코는

너무나 멎졌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더 신난 시간이었군요.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5943
588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121
5885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1801
5884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29732
5883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005
5882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2906
5881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312
5880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236
5879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4543
5878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3912
5877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488
5876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0983
5875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0739
5874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8699
5873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8633
587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441
587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407
5870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398
5869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148
5868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76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