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2236 추천 수 0 2021.01.23 13:44:37
휘령 *.44.157.10
항상 날씨의 마법을 보여주는 물꼬의 겨울!
풍족한 마음, 기쁨, 사랑의 상태는 좋은 물건, 상황, 환경 때문은 아니라는 걸 다시 느낍니다.
그리고 옥샘이 계시는 물꼬이기에 더더욱요!ㅎㅎ
자유로이 함께 평화로운 한 때를 누리는 그 때를 기다리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더 자유롭고, 사랑이 가득한 날들 보내세요!! 저는 더 마음을 키워 물꼬에 갈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370&act=trackback&key=dda
목록

옥영경

2021.01.23 23:32:29
*.33.184.117

안녕!

마침 그대의 지혜로움을 톺아보던 중이었으이.


그러게, 어제도 오늘도 봄날이었군요.

이틀의 '더하기 계자'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나 또한 이곳에서 더 마음을 키워 그대들을 맞으리!

그대의 지지와 지원이 커다란 힘이었던 오랜 날들이네.

부디 서로 강건키로, 어여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331
178 그 섬에 가고 싶다 [1] 섬 2009-09-27 853
177 안녕하세요... [2] 민성재 2009-01-23 853
176 오늘 물꼬로 떠난 승엽, 채현이 엄마입니다. 이영수 2006-01-20 853
175 2006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입니다. image 은평씨앗학교 2006-01-18 853
174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옥영경 2003-05-23 852
173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851
172 으아아-정말 오랜만-_- [3] 수진-_- 2003-05-03 851
171 방과후 공부 시작했습니다. 김희정 2003-04-01 851
170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신상범 2003-03-16 851
169 엄마가 못가게 함!! 민우비누 2002-11-23 851
168 홈페이지 이사하다가 흘린 물건 [1] 채은규경 2004-05-24 850
167 물꼬에... 좋아라~^^ 2004-05-05 850
166 불법선거현장(?) file 도형빠 2004-04-26 848
165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민우비누 2003-02-10 840
164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835
163 계절학교 빈자리생기면 연락주세요 [1] 세호,지호엄마 2003-07-01 828
162 공연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10-09 827
161 어쩌지요... 김희정 2002-07-18 827
160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824
159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2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