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3 23:41:48 *.33.184.117
어, 채미샘, 반갑습니다.
서로 배울 수 있으니 참으로 소중한 공간.
아름다운 청년을 알고 있다는 건 노인네를 느껍게 한다오.
부디 강건하시고,
보는 날이 가깝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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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채미샘, 반갑습니다.
서로 배울 수 있으니 참으로 소중한 공간.
아름다운 청년을 알고 있다는 건 노인네를 느껍게 한다오.
부디 강건하시고,
보는 날이 가깝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