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조회 수 2317 추천 수 0 2021.01.23 16:12:22

저는 요즘 물꼬 홈페이지에 제 이름 검색해보는 재미에 살고있는데요?

예전에 악동 건호 선수의 글들을 보니 물꼬 식구들이 더욱 보고싶은건.. 안비밀 ㅋㅋ

오랫동안 안 본 물꼬 식구들 보고싶습니다 ㅠㅠ


옥영경

2021.01.24 00:00:31
*.33.184.117

한 아이의 성장을 오래 지켜보는 일은

세상의 어떤 일보다 어마어마한 경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19에도 우리는 여전히 살아있고,

오랜만에 물어온 인사로 살아 만날고야 말 거라는 의지가 마구 생긴다 할까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보는 날 머잖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943
5758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605
5757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604
5756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602
5755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602
5754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602
5753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601
5752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99
5751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592
5750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591
5749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582
5748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578
5747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569
5746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550
5745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547
5744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3539
5743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538
5742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505
5741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489
5740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480
5739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47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