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조회 수 882 추천 수 0 2003.12.08 16:37:00
상범샘~ 안녕하세요 저 창준이에요.
요즘 시험이고 대회고 하다보니 다 끝나고 이제서야 시간이 남네요..'
시험은 잘 봤어요.. (평균 저번보다 오름)
상범샘 그리고 있잖아요, 궁금한 게 있는데요,
물꼬가 내년엔 학교로 변한다잖아요, 그러면 기숙사 학교로 변하는
건가요..? 정말 궁금해요.. ㅜ.ㅜ; 근데 만약에 기숙사 학교로 변한
다면.. 건축터가 없어지는 거 아녜요! ㅜ.ㅜ.. 건축터가 난 제일
좋든데;; 특히 길 닦기!!
상범샘, 꼭 제가 여쭤 본거 답변 해주시고요, 몸 조심하시고
안녕히계세요.

김희정

2003.12.08 00:00:00
*.155.246.137

음.. 아이들이 같이 살아!
그래도 계절자유학교는 있을거야.
방학때만...
건축터라는 이름은 아니지만, 집짓기는 할거야.
길? 집을 지으면 길도 있어야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459
5638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868
5637 범상신셩섕님... 민우비누 2002-07-24 868
5636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68
5635 [답글] 입학을축하합니다 채은규경네 2004-02-23 868
5634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68
5633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68
5632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68
5631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868
5630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68
5629 잠이 안 와서.. 혜린이네 2004-03-14 868
5628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68
5627 김정자 님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4-03-16 868
5626 안녕하세요... [1] 이세호 2004-03-28 868
5625 (밥알모임) 숙제 하시이소... [1] 혜린규민빠 2004-04-15 868
5624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868
5623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68
5622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868
5621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868
5620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68
5619 흠... [1] 원연신 2004-04-23 86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