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한낮입니다

조회 수 2260 추천 수 0 2021.01.23 16:32:22
이세빈 *.90.254.21
물꼬 사람들과 그공간이 그리워지는 한낮입니다
일상속에서의 하루하루를 잘 붙들며 지내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옥쌤, 삼촌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386&act=trackback&key=87e
목록

옥영경

2021.01.24 23:43:09
*.39.130.190

세빈샘도 세인샘도 그리워지는 한밤이라지요.

담백한 그대들을 참으로 좋아함 :)

 

아이들이 자라 아름다운 청년이 되는 걸 지켜보는 것도,

그들이 동료가 되는 것도 매우 멋진 일!


예, 서로 자신의 삶을 잘 건사하다 뜨겁게 보기로.

희경샘께도 안부 여쭈어주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980
178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56
177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176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6
175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6
174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옥영경 2003-05-23 856
173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6
172 수진입니다... 안양수진이 2002-04-01 855
171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853
170 홈페이지 이사하다가 흘린 물건 [1] 채은규경 2004-05-24 852
169 불법선거현장(?) file 도형빠 2004-04-26 851
168 으아아-정말 오랜만-_- [3] 수진-_- 2003-05-03 851
167 방과후 공부 시작했습니다. 김희정 2003-04-01 851
166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신상범 2003-03-16 851
165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민우비누 2003-02-10 851
164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842
163 계절학교 빈자리생기면 연락주세요 [1] 세호,지호엄마 2003-07-01 839
162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836
161 어쩌지요... 김희정 2002-07-18 835
160 공연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10-09 833
159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3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