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한낮입니다

조회 수 2551 추천 수 0 2021.01.23 16:32:22
이세빈 *.90.254.21
물꼬 사람들과 그공간이 그리워지는 한낮입니다
일상속에서의 하루하루를 잘 붙들며 지내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옥쌤, 삼촌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386&act=trackback&key=80f
목록

옥영경

2021.01.24 23:43:09
*.39.130.190

세빈샘도 세인샘도 그리워지는 한밤이라지요.

담백한 그대들을 참으로 좋아함 :)

 

아이들이 자라 아름다운 청년이 되는 걸 지켜보는 것도,

그들이 동료가 되는 것도 매우 멋진 일!


예, 서로 자신의 삶을 잘 건사하다 뜨겁게 보기로.

희경샘께도 안부 여쭈어주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736
5840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234
5839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5105
5838 어째.. 아무도 글을.. 혜이니 2001-03-04 5084
5837 Zarabianie ydamem 2017-01-27 5062
5836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5054
5835 <5월 섬모임>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전"이중섭은 죽었다" + "사피엔스" image [1] 아리 2016-05-03 5038
5834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5007
5833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954
5832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910
583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4858
5830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4760
5829 많이 고맙습니다. [3] 윤혜정 2019-08-10 4743
5828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711
5827 2012학년도 한알학교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쭈꾸미 2011-09-07 4703
5826 좋은 봄날, 6월 시잔치! [1] 연규 2016-06-21 4684
5825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1] 류옥하다 2011-08-22 4683
5824 큰뫼 농(農) 얘기 61 제초제에 대해서 쬐끔만 알아보고 다시 고추밭으로 가죠? [1] 큰뫼 2005-07-06 4675
5823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20대에게도, 그리고 부모님들께도 권한 책 옥영경 2019-02-05 4613
5822 코로나 확진자 수 실시간으로 보기 류옥하다 2020-12-22 4581
5821 Podjęła Murzynką Mora, igysiquc 2017-02-27 456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