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교샘입니다.

조회 수 2499 추천 수 0 2021.01.23 19:27:40
이건호 *.215.157.119

저는 아들 둘에게 밥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옥샘도 잘 지내시죠?

모두들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389&act=trackback&key=353
목록

옥영경

2021.01.24 23:46:01
*.39.130.190

무어라 다 말을 할까요...


어떤 존재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은 기쁘고

자신에게도 큰 배움이 됩니다.


고추장은 잊지 않았더랬는데,

곶감도 무말랭이도 그만 잊었더라는 :(


두루 고맙습니다.

올 겨울도 버너며 또 잘 쓰였더랍니다.


부디 강건하시기로.


아, 용샘께도 해마다 귤을 잘 먹는다 전해주시기.

올해도 챙겨주신 부엌살림들 거듭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878
5740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71
5739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71
5738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72
5737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72
5736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72
5735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72
5734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72
5733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73
5732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73
5731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73
5730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873
5729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73
5728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73
5727 상범샘 [2] 진아 2003-11-10 873
5726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873
5725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73
5724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874
5723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874
5722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74
5721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87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