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조회 수 2330 추천 수 0 2021.01.23 21:15:02

물꼬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좋은 경험을 하니 물꼬가 싫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도 벌써 물꼬가 그립습니다.

다음에도 또 뵙길 바라며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_^bb


옥영경

2021.01.24 23:48:32
*.39.130.190

우리가 날로 나아진다는 건 보는 이도 느껍게 하지요.

함께 지낸 시간이 그랬습니다.

우리에게 종교도 생기고 ㅋ,

뼈를 묻을 곳도 생기고 ㅎ

즐거웠습니다.

곧 또 보기로.

여름과 겨울 잊지 않고 약품을 챙겨 보내주시는 미자샘께도

사랑한다 전해주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080
5758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605
5757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605
5756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605
5755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604
5754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603
5753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602
5752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601
5751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595
5750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593
5749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583
5748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583
5747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570
5746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3557
5745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553
5744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549
5743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542
5742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512
5741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493
5740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488
5739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48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