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조회 수 2498 추천 수 0 2021.01.23 21:15:02

물꼬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좋은 경험을 하니 물꼬가 싫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도 벌써 물꼬가 그립습니다.

다음에도 또 뵙길 바라며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_^bb


옥영경

2021.01.24 23:48:32
*.39.130.190

우리가 날로 나아진다는 건 보는 이도 느껍게 하지요.

함께 지낸 시간이 그랬습니다.

우리에게 종교도 생기고 ㅋ,

뼈를 묻을 곳도 생기고 ㅎ

즐거웠습니다.

곧 또 보기로.

여름과 겨울 잊지 않고 약품을 챙겨 보내주시는 미자샘께도

사랑한다 전해주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544
5858 물꼬 새 날적이입니다. image 신상범 2001-03-02 5877
5857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828
5856 [펌] 성적표에 동봉된 편지; Before you open the envelope with your score in it, we want you to read this first. image 물꼬 2016-02-01 5795
5855 여름방학 네팔 빈민촌에서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 그린나래 해외봉사단 모집 imagemoviefile 생명누리 2012-06-14 5749
5854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5696
5853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680
5852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필교 2020-05-15 5651
5851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5651
5850 3월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03-05 5630
5849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5604
5848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19-02-24 5587
5847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5505
5846 이제 되네~!!!!!!! [1] 다예~!! 2001-03-06 5480
5845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463
5844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5398
5843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323
5842 봄이 오는 대해리에서. [3] 연규 2017-04-12 5261
5841 안녕하세요^-^ 김소희 2001-03-02 5240
5840 Re..어엇~!!!??? 혜이니 2001-03-02 5209
5839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1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