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좋은 경험을 하니 물꼬가 싫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도 벌써 물꼬가 그립습니다.
다음에도 또 뵙길 바라며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_^bb
2021.01.24 23:48:32 *.39.130.190
우리가 날로 나아진다는 건 보는 이도 느껍게 하지요.
함께 지낸 시간이 그랬습니다.
우리에게 종교도 생기고 ㅋ,
뼈를 묻을 곳도 생기고 ㅎ
즐거웠습니다.
곧 또 보기로.
여름과 겨울 잊지 않고 약품을 챙겨 보내주시는 미자샘께도
사랑한다 전해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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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날로 나아진다는 건 보는 이도 느껍게 하지요.
함께 지낸 시간이 그랬습니다.
우리에게 종교도 생기고 ㅋ,
뼈를 묻을 곳도 생기고 ㅎ
즐거웠습니다.
곧 또 보기로.
여름과 겨울 잊지 않고 약품을 챙겨 보내주시는 미자샘께도
사랑한다 전해주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