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조회 수 1914 추천 수 0 2021.01.23 21:15:02

물꼬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좋은 경험을 하니 물꼬가 싫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도 벌써 물꼬가 그립습니다.

다음에도 또 뵙길 바라며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_^bb


옥영경

2021.01.24 23:48:32
*.39.130.190

우리가 날로 나아진다는 건 보는 이도 느껍게 하지요.

함께 지낸 시간이 그랬습니다.

우리에게 종교도 생기고 ㅋ,

뼈를 묻을 곳도 생기고 ㅎ

즐거웠습니다.

곧 또 보기로.

여름과 겨울 잊지 않고 약품을 챙겨 보내주시는 미자샘께도

사랑한다 전해주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710
5894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162
5893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1840
5892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29900
5891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046
5890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2929
5889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360
5888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274
5887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4637
5886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3988
5885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514
5884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031
5883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0812
5882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8725
5881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8709
5880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481
5879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455
5878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442
5877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201
5876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773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