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아시나요

조회 수 864 추천 수 0 2003.12.09 20:32:00
그동안 왔다가 말없이 그냥 갔는데
오늘은 미안한 마음을 담아 영상시 하나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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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554
278 물꼬 최고 혜원이와 지은이 2002-06-18 859
277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59
276 우와~~ 여전한 무길 2002-04-13 859
275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59
274 Re..푸하하하~ 유승희 2002-01-12 859
273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58
272 큰비 소식 듣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5] 물꼬 2009-07-15 858
271 안녕하세요 ㅋ [1] 김진주 2009-07-14 858
270 안녕하세요 ^^ [8] 윤희중 2009-07-13 858
269 옥쌤 저 미성인데요.... [1] 계원엄마 2009-07-09 858
268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58
267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성태숙 2004-05-14 858
266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58
265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858
264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858
263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858
262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58
261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858
260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11 858
259 보고 싶습니다. [3] 천유상 2003-08-17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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