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아시나요

조회 수 862 추천 수 0 2003.12.09 20:32:00
그동안 왔다가 말없이 그냥 갔는데
오늘은 미안한 마음을 담아 영상시 하나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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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5519
398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58
397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58
396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858
395 Re.. 정말로 다행입니다... 황성원 2002-09-04 858
394 Re..고맙다 신상범 2002-09-05 858
393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58
392 Re..바다건너서 휭~ 박태성 2002-08-20 858
391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58
390 여름이 익어가는 이때 하상헌 2002-08-10 858
389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858
388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58
387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858
386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58
385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858
384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858
383 항상 느끼지만.. 민우비누 2002-07-18 858
382 잘 왔습니다. *^^* 최재희 2002-07-18 858
381 거울 이정희 2002-07-18 858
380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858
379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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