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아시나요

조회 수 872 추천 수 0 2003.12.09 20:32:00
그동안 왔다가 말없이 그냥 갔는데
오늘은 미안한 마음을 담아 영상시 하나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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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068
258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60
257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860
256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60
255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60
254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60
253 얼레리 꼴레리 상범샘 나이?? 정확도는 않이지만 40새래요.... 꼬시라니까!!! 신지소선 2002-06-12 860
252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860
251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0
250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860
249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0
248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0
247 참, 품앗이 일꾼 모임도 했습니다. 김희정 2002-03-05 860
246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860
245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859
244 ..^ㅡ^ [1] 성재 2010-04-21 859
243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59
242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59
241 오늘 물꼬로 떠난 승엽, 채현이 엄마입니다. 이영수 2006-01-20 859
240 2006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입니다. image 은평씨앗학교 2006-01-18 859
239 [답글] 찔레꽃 방학에 들어간 아이들 [5] 옥영경 2004-05-30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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