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조회 수 907 추천 수 0 2003.12.17 14:13:00
김연옥 *.150.210.157
첫째는 하루 먼저 부모가 데려다 줄 수도 있나 하는 것이고(여기는 충남 보령입니다) 둘째는 아이가 안 가겠다고 하는데 억지로 보내더라도 아이가 즐겁게 지내는데 무리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제 질믄이 우문인지는 알지만 한 번 상담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주일짜리는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61&act=trackback&key=38c
목록
수정 삭제

히어로

2003.12.17 00:00:00
*.155.246.137

제가 이런데..버릇없이 끼어도 될자리는 아니지만.. 한가지만 말 할께요////
저도 제일처음에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지만.. 갔다오니.. 께속 가고 싶어서...중학교들어와서 까지 가고있습니다.. 한번 가보라고 하면 아마도.. 좋아 할것 같은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569
5738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60
5737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60
5736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60
5735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0
5734 옥샘 [3] 희중 2009-08-28 860
5733 ..^ㅡ^ [1] 성재 2010-04-21 860
5732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1
5731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1
5730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1
5729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1
5728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1
5727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61
5726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61
5725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61
5724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61
5723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61
5722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1
5721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1
5720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1
5719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6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