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조회 수 888 추천 수 0 2003.12.17 14:13:00
첫째는 하루 먼저 부모가 데려다 줄 수도 있나 하는 것이고(여기는 충남 보령입니다) 둘째는 아이가 안 가겠다고 하는데 억지로 보내더라도 아이가 즐겁게 지내는데 무리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제 질믄이 우문인지는 알지만 한 번 상담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주일짜리는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히어로

2003.12.17 00:00:00
*.155.246.137

제가 이런데..버릇없이 끼어도 될자리는 아니지만.. 한가지만 말 할께요////
저도 제일처음에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지만.. 갔다오니.. 께속 가고 싶어서...중학교들어와서 까지 가고있습니다.. 한번 가보라고 하면 아마도.. 좋아 할것 같은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687
567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762
567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012
56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979
5675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049
5674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413
5673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231
5672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4810
5671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7790
5670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247
5669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2790
5668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5903
5667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569
5666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710
5665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6864
5664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101
5663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637
5662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664
5661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4148
5660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4924
5659 잘 도착했습니다~ [1] 양현지 2019-02-24 334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