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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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34648 |
| 5598 |
Tira-mi-su!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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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5-31 |
2783 |
| 5597 |
봄 날씨가 너무 좋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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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 |
2021-04-18 |
2782 |
| 5596 |
시, '어떤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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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7-18 |
2781 |
| 5595 |
옥샘! 이주욱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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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
2018-06-25 |
2780 |
| 5594 |
편안했던 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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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22-10-23 |
2777 |
| 5593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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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eks |
2012-10-03 |
2776 |
| 5592 |
선영이 도착!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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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
2011-08-19 |
2770 |
| 5591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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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2-28 |
2765 |
| 5590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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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21-03-02 |
2763 |
| 5589 |
잘 도착하셨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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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2012-03-10 |
2762 |
| 5588 |
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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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빈 |
2020-08-03 |
2761 |
| 5587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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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15-12-27 |
2760 |
| 5586 |
우빈효빈 도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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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빈 |
2021-08-01 |
2756 |
| 5585 |
잘 도착했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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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재 |
2012-08-10 |
2756 |
| 5584 |
잘도착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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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 |
2016-02-28 |
2749 |
| 5583 |
지금 물꼬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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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딸기 |
2011-08-31 |
2742 |
| 5582 |
귀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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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충청 |
2003-07-28 |
2742 |
| 5581 |
코로나 백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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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
2021-02-17 |
2739 |
| 5580 |
[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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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7-21 |
2732 |
| 5579 |
광주도착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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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
2012-08-11 |
2731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