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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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22172 |
238 |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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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
2002-03-01 |
859 |
237 |
잘 도착 했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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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
2010-08-06 |
858 |
236 |
물꼬 생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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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선 |
2008-11-17 |
858 |
235 |
입학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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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종 |
2004-05-14 |
858 |
234 |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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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
2004-05-12 |
858 |
233 |
TV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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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상 |
2004-05-05 |
858 |
232 |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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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 |
2004-04-30 |
858 |
231 |
시체놀이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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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아빠 |
2004-04-11 |
858 |
230 |
상범샘, 질문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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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준 |
2004-02-06 |
858 |
229 |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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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이네 |
2004-02-02 |
858 |
228 |
호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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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호 |
2004-01-28 |
858 |
227 |
보고 싶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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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상 |
2003-08-17 |
858 |
226 |
신상범선생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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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남 |
2003-07-14 |
858 |
225 |
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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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택 엄니 |
2003-05-05 |
858 |
224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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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
2003-04-14 |
858 |
223 |
제가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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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린데여^^ |
2003-04-05 |
858 |
222 |
안녕들 하세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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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에여^^ |
2003-03-21 |
858 |
221 |
엄마가 못가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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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2-11-23 |
858 |
220 |
삼풍대참사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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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교 물꼬 |
2002-07-02 |
858 |
219 |
푸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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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듸~ |
2002-06-13 |
858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