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 학살 4년, 끝나지 않은 비극(1)

“아이 둘 낳으면 징역형”···우리는 ‘벵갈리 칼라’로 불렸다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08232122005


로힝야 학살 4년, 끝나지 않은 비극(2)

100만명 밀어넣고 철조망…세상과 단절된 채 어른이 되는 아이들


https://m.khan.co.kr/world/asia-australia/article/202108242136005


로힝야 학살 4년, 끝나지 않은 비극(3)

로힝야 학살 4년 끝나지 않은 비극 군부의 칼날, 이번엔 미얀마 시민을 향했다


https://m.khan.co.kr/world/asia-australia/article/202108251348001



그리고,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미얀마 시민 위해 함께 싸우는 로힝야족


https://www.khan.co.kr/world/asia-australia/article/202102091552001#csidxb81dcf630a5599a8b7732c75b9861e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563
238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4671
237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728
236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724
235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182
234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6953
233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775
232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623
231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5976
230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2850
229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334
228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7877
227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4880
226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316
225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500
224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125
223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4091
222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094
221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873
220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5369
219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74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