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880 추천 수 0 2004.03.15 17:25: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읽었더니 물꼬에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어찌 피해는 없어신지요.

중부지방에 폭설이다, 나라는 탄핵이다 뭐다 해서 조금은 시끌시끌합니다.

오늘 갑자기 물꼬에 오고싶은 것은 아이들이 생각나서 입니다.

나중에 나중에 우리가, 물꼬가,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이 오늘날에 역사를 둘아보겠죠.

작은 바램이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뒤 돌아보는 역사위에 이 아이들이 부끄러워

하지않을 그런 역사가 많았으면 합니다.

우리 어른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이 아이들의 미래의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시한번 생각하고자 합니다.

필자님 수고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919
5759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2
5758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2
5757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3
5756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63
5755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63
5754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3
5753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3
5752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3
5751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63
5750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3
5749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4
5748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64
5747 똑똑3 이수연 2002-10-10 864
5746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64
5745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4
5744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4
5743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64
5742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64
5741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5
5740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6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