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시작.

조회 수 875 추천 수 0 2003.12.30 17:21:00
품앗이 황연 *.102.18.234
학교 소개하는 날 그 전날 늦게까지 서울에서 일이 있고, 다음날도 시험보는
후배때문에 못가뵈었어요. 오마이뉴스 기사 보다가 박상규님이 찍은 사진 보니
다들 잘 계시는것 같아 기뻤습니다.
일하러 함 가야 할텐데 날짜를 언제로 잡을지가 걱정입니다...오늘은 방학 첫날이라
모든걸 제쳐두고 잠만 잤습니다.
방학 첫날이지만 모든 의욕을 잃고서 아무 생각없이 있습니다.
학기 마무리 하다가 우리 반 아이에게 사건이 생겨서 그 일로 인해 그 애 담임도 저도, 부모도 상처받고...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열심히 일하고 계실텐데 늦잠 잤다는 소리해서 죄송하구요,
곧 찾아뵐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607
218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59
217 10월 27일 달날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29 859
216 명절 잘 보내세요 imagemovie [2] 함분자 2003-09-08 859
215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859
214 보고 싶습니다. [3] 천유상 2003-08-17 859
21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59
21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859
211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59
210 *^^* [4] 운지. 2003-04-14 859
209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59
208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59
207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59
206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859
205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59
204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59
203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858
202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58
201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58
200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58
199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