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조회 수 867 추천 수 0 2004.01.10 13:28:00
미리랍니다

요즘 14박 15일 겨울계절자유학교.... 중이시죠?

(ㅠㅠ 나두 가구 싶다~)

태우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뉴질랜드에 갔답니다. 1년 동안이요.

1월 4일에 갔는데.

잘 지내다 올지 걱정입니다.

워낙 엉뚱한 놈이라 ㅡㅡ;;

그래도 잘하겠죠 뭐.

소희샘이 언제 대학가서 품앗이가 되어 오지?

태우는 올해는 물꼬 종쳤거든요 ^^

엄마 아빠는 집안이 썰렁하다며....~

저도 조금 섭섭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음에 또 글 올릴게요 ~~~

히어로

2004.01.11 00:00:00
*.155.246.137

혹시.. 음...김미린가???맞지 싶은데... 맞을꺼야.. 나 기억할찌 모르겠네...
김치국수 진짜 맛있었는데.. 나 누군지 알겠지???

미리

2004.01.14 00:00:00
*.155.246.137

이름을 안썼지만 배기표 오빠?
^^ 맞지않나?

히어로

2004.01.14 00:00:00
*.155.246.137

ㅇㅇ 마저마저.. ㅋㅋ 기억해 주는군.. 이놈의 인기는 식을줄 모른다니까..

운지,

2004.01.15 00:00:00
*.155.246.137

치킨힛,!

히어로

2004.01.16 00:00:00
*.155.246.137

아 이놈의 인기 때문에 넘 피곤해.... 많은 사람들 머리에 왔다갔다 거릴려고 하니까

무열.

2004.01.17 00:00:00
*.155.246.137

기표야 몇대 맞을까??

히어오

2004.01.17 00:00:00
*.155.246.137

아 무열샘은 첫번째꺼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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