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

조회 수 905 추천 수 0 2004.01.14 13:03:00
이공

집에 와서 쉬니까 역쉬 좋네요 ㅎㅎ

남은 계자 동안 열심히

하시고

다음에 또 가겠습늬다 ;;

그런데 그때 할련지 ;;

아무튼 힘내세요 !

영화누님ㅋ

2004.01.14 00:00:00
*.155.246.137

재밌게 갔다오셨나?ㅋ 나도 빨리 영동 가고싶어. 아참! 놀이동산가는거 잊지 말어.ㅋ -_- 담에 놀이동산에서 봐~ㅋ

히어로

2004.01.15 00:00:00
*.155.246.137

나도빨리 가고 시픈데.... 놀이동산이라니!@!! 이런. 아직 대구까지는 정보가 안온건가..ㅠㅠ

운지,ㅋ

2004.01.15 00:00:00
*.155.246.137

너의 쾡한눈이 그립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293
319 ㅠㅡㅠ [2] 조인영 2004-03-22 876
318 김정자 님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4-03-16 876
317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76
316 반갑습니다. 신상범 2004-03-15 876
315 숙제- 모범 답안 file [1] 큰돌 2004-03-15 876
314 잠이 안 와서.. 혜린이네 2004-03-14 876
313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76
312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76
311 물꼬의 자유. [1] 헌이네 2004-02-29 876
310 이런, 의숙샘... 옥영경 2004-02-29 876
309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76
308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76
307 [답글] 입학을축하합니다 채은규경네 2004-02-23 876
306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76
305 너무 늦은 인사 [2] 이노원 2004-02-23 876
304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876
303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76
302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876
301 3등 입니다. [2] 김장철 2004-02-15 876
300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76
XE Login

OpenID Login